1HOLE
파 5홀로서 내리막 도그렉홀입니다. 드라이브로 IP우측 공략만 안전하게 하면 장타 분들은 2온도 가능한 홀입니다. 좌측 벙커 방향으로 OB지역이나 너무 오른쪽을 보고 공략하면 법면지역이니 이를 염두하셔야 합니다. 세컨에서 3온 공략으로 그린 우측 벙커를 보고 공략하면 어프로치 버디나, 파를 기록할 수 있는 홀입니다.

2HOLE
우측으로 휘어진 도그렉 홀로 핸디캡 1번 홀 입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그늘집을 보고 공략하시면 유리 합니다. 우측 언덕 아래에서는 그린 공략 시 그린이 보이지 않으므로 150M 표시목을 보고 치셔야 하며 그린 공략시 핀 보다 약간 짧은 것이 좋습니다.

3HOLE
페어웨이 폭이 좁은 내리막 홀이며, 정확한 티샷이 요구되는 홀입니다. 슬라이스성 홀이므로 우측 OB가 위험하니 그린 좌측 벙커를 보고 우드나 롱 아이언으로 티샷을 하여도, 무방한 홀입니다.

4HOLE
우리 골프장이 자랑하는 홀로서, 대한민국 지도모양을 하고 있는 아일랜드 홀입니다. 사방이 해저드로 싸인 홀이나. 그린 면적이 넓어 온 그린이 무난한 홀입니다. 레귤러 티에서 130M 내리막입니다. 플레이어의 영원한 꿈 HOLE IN ONE에 도전해 보세요.

5HOLE
내리막 좌측 도그렉홀이며, 좌측 페어가 좁아 OB가 위험한 홀입니다. 캐리로 240M정도 치시는 분이라면 좌측 나무끝을 보고 공략하시면 짧은 어프로치를 남길수 있는 스릴있는 홀이기도 합니다. 안전한 공략을 하시려면 우측 두 번째 벙커를 보고 치시면 유리하며, 세컨에서 그린까지는 약간 오르막이므로, 거리계산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6HOLE
비교적 거리가 짧은 서비스 홀로서 우측 도그렉 홀입니다. 우측 벙커밑으로 OB지역이므로 그린 좌측 벙커를 보고 공략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린 공략시 핀 보다 길면 내리막 퍼터이니 짧게 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7HOLE
경사가 심한 내리막 파 3홀입니다. 거리보다 15~20M 짧게 공략해야 하며 바람의 세기와 방향에 따라 거리 계산에 유의 하셔야 합니다. 좌.우측이 해저드이며 그린 뒤에도 4번홀 해저드와 병행됩니다.

8HOLE
티잉 그라운드에서는 내리막이며, 세컨지점에서는 다시 심한 오르막입니다. 그린 좌측 벙커를 보고 공략하시면 유리하고, 세컨에서는 1클럽 정도 거리계산을 더 하셔야 합니다. 2단 그린이므로 앞 핀일 경우에는 정확한 shat이 요구 되는 홀이기도 합니다.

9HOLE
18홀 중 가장 거리가 긴 홀이며, 월출산 정상과 클럽하우스가 전방으로 바라보여 수려한 경관을 음미하며 산책하듯이 여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는 홀입니다. 페어웨이 좌측을 보고 공략 하시는게 유리하며, 170M 지점에서 그린 앞까지 해저드가 자리하고 있어 세컨에서 그린을 공략시 페어웨이 좌측으로 공략하셔야 안전합니다.

10HOLE
코스하단부의 대형lake 위로 그린이 떠있는듯한 홀로 멀리보이는 애월읍의 목가적 풍경이 포근함과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실제플레이 거리는 380m 정도이며, 아마추어는 약 330m 정도이므로 쉬운 par-save가 기대된다.

11HOLE
티샷의 베스트는 좌측 concave를 carry하는 지점이다. 프로는 250m, 아마추어는 190m를 carry해야 한다. 자신의 비거리가 이에 못미치면 우측 concave를 넘기는 공략방법이 좋다.

12HOLE
벙커와 F/W의 푸른잔디가 드라마틱한 홀! par-5홀로 40m 오르막이어서 이곳에서의 par-save는 의미가 있다.

13HOLE
코스전체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좋은 팅그라운드! 이 홀은 스타트성 볼의 구사와 바람의 세기에 따라 공략기술이 요구된다.

14HOLE
거리와 방향이 완벽히 요구되는 티샷! 폭45m,길이 65m의 넓은 그린컴플렉스지만 심리적으로 위축된 골퍼에게는 작게 느껴질 것이다.

15HOLE
팅그라운드의 옆의 연못을 따라 벙커의 concave와 억새가 어울어지는 들녁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홀!

16HOLE
내리막 par-3홀로 팅그라운드에 서면 그린후방과 우측의 연못수경이 포근한 분지의 평온함을 보여준다.

17HOLE
우측 dog-leg의 오르막 par-5홀로 2on이 가능하므로 버디나 이글을 노려볼 수 있다.

18HOLE
마지막홀이어서 약간의 난이도와 S-라인의 매력을 맛볼수 있으며 IP와 그린사이가 잘록한 허리로 그린이 연못에 접해있는 날렵한 홀이다.
